작년 10월쯤에 접었는데 요즘은 좀 어떰? 

인식이나 인게임 분위기 같은거.. 

인생의 절반이 메이플이었다보니 몇번째 접는건데도 몸이 근질근질하네 에휴

전에 세렌 칼로스 해보고 보스 ㅈ같다고 생각했는데도 머리가 깨졌나..

노해방이라 그런가? 해방하면 저 위에 보스들도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