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생활비 일정량 정해두고 나머지는 고정비 및 저축으로 빼니까 없다고 하는거 아님??
월1000을 벌어도 예를들어 고정 저축비가 950씩이면 돈없다고 느낄수있고 그러다가도 갖고픈거 뜨면 눈돌아서 기존 적금 깨거나 파킹통장에서 돈 빼서 쓸 수도 있고..

백수동네라 그런가.. 돈없다는게 ㄹㅇ 가용한 현금이 아예 없다고 받아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