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애가 상태가 이상하다고 느낀건 사실 좀 되긴했어.
자기가 하는 말이 무조건 맞다고 얘기하고, 친구들한테 자격지심
느끼더라고?
듣기로는 폐쇄병동에 있다가 나온적이 몇번 있는것 같던데..
상태 이상해지고, 개소리하길래 차단박아놨거든?

그런데 우리가 유일한 친구들이라 우리한테 계속 집착하고
연락하는데 연락이 안되니까 지딴애는 답답했는지 점점
폭력적으로 바뀌는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냐 이거...
병명이 무슨 정동성 양극장애였나 그런거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