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내가 같이 사는건데
결혼 할 때 당면할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 부모님들 스스로 커버 못친다면
너랑 나랑 배려하면서 살 자신이 없다면
결혼 안하는게 맞다.

각자 부모님들 커버 못치면 오만가지에서 다 입대고 서로 기분만 상한다.
특히 부모님들께 돈을 받아서 결혼하면 입대는거 각오하고 해야하는데 추천하진 않는다.

서로 배려하면 누구보다 잘 살 것이고..
한 명만 배려해도 잘 살지만 그 한 명은 계속 비수가 박힐 수도 있다.
대부분의 가부장적 사회를 살아오신 우리들의 엄마처럼..
엄마는 위대하다.. 우리 와이프도... 
(취집해서 자기돈마냥 보여주기와 탕진 삶을 사시는분들은 제외.. 안타깝다)

그리고
욕심부리지말고
형편에 맞게 결혼 하면 되는거고
형편에 맞게 살아가면 된다.

능력은 쥐뿔도 없는데 SNS랑 카카오프로필 같은 보여주기와 과거 사진에 빠진 사람들은
과거 사진을 보면 그때가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현재가 행복하지 않아서 과거로 돌아가고싶다는건지...
과거는 행복했던 추억으로 기억하고.. 남겨두고.. (어차피 앨범 열어보지도 않아)

현재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며 사는게 성공한 결혼이라고 본다. 
(어차피 2세 나오는순간 그게 행복이고.. 나머진.. 어휴 애낳고 키우면 힘들다)

옛말에 어른들 말씀 틀린 거 하나 없다고...
지금과 시대가 다르기 때문에.. 틀린게 있긴 한데.. 
남들 사는대로 결혼하고 살아가다보면.. 대부분 맞는것 같긴 함.

결론은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혼해...... (짧게 적으려고 했는데 적다보니 넘 길어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