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날 내 출타가방 매고 위병소나오면서 여기도 생각보다 사람 사는곳이네 ㅋㅋ 하면서

좋았다 하면서 나왔는데




그생각하자마자 전역날 집가서 (휴가나간 군바리로서가 아니라 찐 민간인 신분으로) 바깥세상 맛보니까 그냥 좆같은곳이었다는걸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