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저기 쌀값하락도 다계정 다캐릭 배럭의 양산 + 소모가 부족한데 유입도 적음

인게임 가치 하락을 만드는 현질요소 패키지에서 게임 재화를 파는건데 

그게 점점 쌀값 박는거만큼 더욱 혜자로 출시하니까 가속이 붙음

여기서 느낀건 아즈모스가 생각이 났고... 흔히 숙제라 불리는 컨텐츠의 효율이 좆박음

이것뿐만 아니라 저긴 미터기든 전분 요소 같은것도 없어서

파티강제되는 게임인데 범인찾기 뒤지게 하면서 스트레스 쌓이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