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둘후결(먼저둘째 나중결혼)로 드라마틱하게 시작했다.

지금은 37갤 16갤 애둘 아빠다.

헬조선에 애둘키우는데 개빡빡해서 진작에 메접도하고

요즘엔 배달 투잡도 뛰면서 산다. 

물주처럼 사는 금수저인생 부럽긴하다.

메벤은 간간히 눈팅하는데

물주 이혼 발표보고 하나 찌끄린다.



애는 무슨 죄냐..

서로가 뜨겁게 사랑해서 태어난 아기

그 사랑을 온전히 느껴야 할 하나의 작은 생명은

전생에 어떤 죄를 지었길래...

부or모가 없다는 현실을 언제 깨닫고 언제 덤덤하게 받아들이며

어떻게 이 세상을 이겨내고 살아갈까..

물주 2세야 힘내라 응원한다.

(예상댓글 : 니 자녀보단 건물주 자녀가 이 세상 살기엔 괜찮을듯 >> ㅆ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