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가 위왕 된 후에 경기, 위황 등이 반란을 일으켰는데, 반란은 진압되고 잡힌 사람은 다 죽었음. 근데 진압 다음 날에 조조가 신료들을 모두 집합시켜서 어젯밤 적들과 싸우고 불을 끈 사람은 빨간 깃발, 집 밖으로 안 나온 사람은 하얀 깃발 아래에 가서 서라고 함. 조조는 하얀 깃발 쪽 신료들한테 상금을 주고 복귀시켰고, 빨간 깃발에 선 신료들은 전부 다 몰살해 버렸음

결론
빨간 깃발 - 조조를 지키기 위해 반란군을 물리치고 불을 끈 용감한 자들
하얀 깃발 - 조조가 죽든 말든 지들 살자고 집구석에 짱박혀 있었던 비겁자들

근데 조조는 비겁자들한테 상을 주고 자기를 지키려고 반란군들과 싸운 신하들을 몰살함
이거 뭔가 반대로 된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