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오늘 자체휴강 때리고 친구들하고 얘기하는데


갑자기 한 명이 너넨 이루고 싶은 꿈이 뭐냐는거야


그래서 막 대기업 취직...세계여행....결혼...이런거 말하다가


내 꿈은 뭐냐길래


"음....글쎄?

메벤에서 10추 꼬박꼬박 가기랑...루시드 메르 닮은 양녀들이랑 결혼하기?"



이랬더니 그게 뭐냐고 애들이 막 비웃는거야


그래서 나도 내 꿈이 비웃음 당한 나머지 너무 화가 나서


금기된 비기(카르마 퓨리)



까지 사용해서 3명 모두 쓰러뜨리고


지금 경찰서에서 조사 기다리고 있는데


이게 내 탓이냐 ㅅㅂ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꾸는 꿈일텐데 비웃음 받은게 아직도 화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