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언론 직업.

교육은 전교조가
언론은 언론노조가
직업은 민노총이

지금와서 세상을 보려고 해도 아마 조금씩은 마음 속에서 부정이 일어날거임. 심지어 내가 지금 쓰는 이 글조차.

비판을 하려고 해도 잘 안나오고, 옹호를 하려고 해도 옹호를 제대로 못하겠고. 뭐가 선이고 뭐가 악이고 간에 상관없이 이리저리 파도에 흔들리는 나뭇잎처럼 생각이 흔들릴거임.

교육으로 세상에 대한 시야를 흔들고,
언론으로 선별된 정보만 듣게 되고,
최종적으로 노조가 당신의 생존(수입) 막아설거임.

정떡 정떡거리면서 게임 커뮤에서 왜 반대를 하고, 오이갤로 이러는지 모르지? 목소리가 나오는 것 자체가 불편하거든. 그냥 얌전히 게임만 하고 지내면 되는데 왜 떠드느냐 이거임.

근데 게임을 하려면 집 안 팎으로 얌전하고  조용해야 즐길거 아냐. 집이 불타는데 게임 붙잡고 있으면 그게 사람인가.

어차피 니네들은 게임만 열심히 하고 돈 모은거 뱉어내기만 하면 되는 ATM이고 우리가 정해준 시야만 보고 걸어가면 되는데, 그 꼭두각시가 지 멋대로 설친다고 생각해봐. 누가 좋아하겠어.

정치에서 누굴 뽑으라 이런건 안하지만, 적어도 어떠한 사건과 어떤 가치를 부정하는 것을 잘 봐봐. 그걸 부정하고 긍정함에 따라 그 사람이 얻는 이득이 뭔지, 뭘 노리는지 보일거다.

사실 이런 것도 깨닫기에는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 나라에서 늦은거지만, 지금이라도 바꿔야 현상유지라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