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쇼케를 보니 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했음..

뭔가 아무리 내용이 알차도 메이플의 기본 시스템은 큰 변화가 없어서 그저 그럴것 같았는데 아니네..

마침 이카 노칼 익스우를 좀만 더 올리면 널널히 잡을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어센트 나오니까 너무 좋은듯!

신규 보스도 그렇고, 어찌 보면 그냥 내 지금 스펙에서 할 수 있는 게 확 늘어가지고 그리 느끼는 걸 수 있지만 다르게 얘기하면 기존 유저 또한 신규 유저만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니까..

또 편의성은 정말 고트이고, 렌은 진짜 오랜만에 순수하게 재밌어보여서 바로 키울 생각임..

말이 길었는데, 그냥 뭔가 메이플이 확 재밌어짐..나름 2년 넘게 했는데도 이런 감정을 다시 느낄 수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