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점심시간 전이라 점심특선 재료를 손질 중인데
덩치 큰 손님 한분이 냄새가 좋다며 들어와서
밑반찬을 하나씩 먹어치우기 시작하거니
맛있다며 극찬을 하기 시작함

지나가던 회사 사람들도 이 집 괜찮나 보다 하며
자리 채우기 시작하더니 단체로 밑반찬을
개걸스럽게 먹고 있다는 거임

그걸 본 먼저 온 단골손님들은 메인요리 금방 나오니까
이상한 걸로 배 채우지 말라고 메인요리 먹을 때
물린다고 걱정중인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