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마트 갔는데 내 바로 앞자리 아저씨(40대로 보임)가 50대 캐셔 아줌마한테 트집잡고 시비 걸었는데
보다 보다 내가 여기 전세 냈냐고? 귓구멍 파줄까? 이런 식으로 쌍욕 박고 계산 다했으면 ㄲㅈ라고 경상도 사투리로 욕박았거든?
그 당시에 수유동 살아서 시민의식은 낮고 경상도 사투리는 처음 들었는지 그냥 그 아저씨 도망가고 캐셔 아줌마가 고맙다고 나한테 얘기했었는데
보통은 화가 나도 속으로 생각하고 참는구나...
근데 수유 미아 쌍문 이 쪽 사람들은 웃으면서 말하면 안되고 항상 화를 내야 말을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