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빨도 안되고 성격에도 안 맞는데 행사 맡음.

시선은 유저가 아니라 소림눈나한테 맞춰져 있음.
소림눈나가 물어본 거에 전재학이 대답만 하는, 디렉터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로아온.

무대 앞으로 나와서 유저들한테 뭔가 어필하지 못함.
뒷쪽 스크린에 딱 붙어서 사업계획서 낭독하는 분위기 연출하는 것.

기대되서 돌아버릴 것 같음.
토요일 언제 오냐.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