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낙찰되는 닉이 있는데 너무 갖고싶어서 가진돈 싹다 메포로 바꾸고 대기타고 있었거든
내거라고 20만 바로 박아버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큰손한명 더들어오더니 60만까지 가격 올리는거임;;;;

존나 거품낀 가격인거 알아도 뺏기기 싫어서 최대한 종료 직전에 뻐기다가 내 메포보다 입찰가격이 높아서 포기하려던 찰나
ㄹㅇ 구라안치고 경매장 갈시간도 없이 인벤에 있는줄도 몰랐던 결정석이랑 파엘 영끌해서 몇억 만들고 메포 만들어서 직전에 입찰하니 구매 성공했음...

니양 <<< 이거 보자마자 마음에 딱 꽂히긴 했는데 63만 메포값이냐 하면 아닌거같아서 마음아픈 한편 또 닉 먹어서 기분은 좋고
근데 지출은 너무 심해서 거품낀가격에 샀다 생각하니 또 으어어우엉

일단 빨리 자고 내일 퇴근한후에 생각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