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재밋는 상상도 못하고
그저 세상에이치에 맞는 생각만하면서
현실을 살아가는 그들..

난 N이라 방금전까지 천억있으면 뭐할까 하면서
쇼핑하면서 굉장히 재밋는 시간을 보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