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많이 생각해봤는데, 쌀숭이가 될 수 있는건 3가지 같음
재획형 / 주보형 / 장사꾼형 쌀숭이
아무리 생각해봐도 재획형, 주보형은 투자 대비 효율도 안 나오고, 수익의 한계가 정해져 있음
근데 암거래 시장만 봐도 기본 1000억 넘은 메소가 거래되고 있는데, 수익 구조가 말이 안됨.
또 하나는 장사꾼, 혐사형 쌀숭이가 조직적으로 여론 조작하는 거 같음

고스펙 쌀숭이
신창섭의 BM
결정값/재획량 너프

얘네들이 주장하는게 하나 같이 주옥 같음
고스펙 쌀숭이?? 7만만 넘어가도 플레이 대비 템값 하나하나가 존나 비싸고 과금 없이는 도달 자체가 힘듦. 근데 고스펙을 쌀숭이로 정의한다?? 걍 유챔으로 쌀값 소모가 줄어든게 불만이며 최근 고스펙 결정값도 줄이자는 말 같지도 않은 여론 몰이 함.

넥슨 BM ?? 이번 겨울방학 쇼케에 대한 기대감 하나 없었는데, 업데이트 볼륨 보고 일 진짜 많이했다 생각이 들면서
재투자 확실히 된부분이 느껴지면서 굉장히 만족했음, 
특히, 봄에 오프라인 행사까지 BM과 과금이 유저에게 플레이로 돌아온다는 느낌을 받아서 꽤나 좋았음, 
근데 이 혐사 쌀숭이 ㅆㄱ들은 그딴거 없고, 무슨 이벤트 때마다 메포값으로 개 ㅈㄹ 떠는데 게임성이 아닌 쌀값 얘기만 한세월임. 

결정값, 재획량 너프?? 게임 수명 상 결정석 너프 해야한다는 의견은 있을 수 있음, 
근데 그걸 일반적인 플레이 하는 유저가 내 게임의 수명을 위해, 보상을 줄여주세요 라고 주장한다는게 말이 안됨
사회로 치면, 사회 안정을 위해 제 월급 깍아주세요 말하는건데, 그런 사람이 어디있음
장사꾼 입장에서는 기본적으로 게임 플레이 가치가 0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유저의 플레이 가치를 낮춤으로써 본인이 이득 보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그런 주장을 했다고 봄.

솔직히 그 동안 넥슨도 어느 정도 장사꾼/혐사꾼 쌀숭이에 동조 했음
템거래 고확 방치나, 암거래 시장 등 템이 회전 되어야, 가횟이 줄면서 템수명을 가속화 할 수 있으니까
근데 이제는 결정할 때라고 봄
매 이벤트 때마다 분위기 망치고, 일반 유저 플레이를 훼손하는 주장을 하는데, 그 여론이 꽤나 조직적이여서
Risk가 너무 큼 (대충 슈카 1% 여론 짤) 

장비 거래 횟수 200회 이상 유저는 수수료 증가 등등 세부 내용은 넥슨이 더 잘 할테고 
이번 옥션 패치 때 장사꾼 쳐낼 수 있는 기회라고 봄 

니들이 깍은 유저 플레이 가치, 이번엔 너가 당할 차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