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걸 잘못된거다 말할 용기가 없어서
자꾸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덕지덕지 새로운걸 냄

근데 그 새로운것도 문제가 생기니 ㅅㅂ ㅋㅋㅋㅋ

어디서부터 고쳐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