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2 제네패스 출시
-> 진힐라도 허덕이던 애들이 태반이던 메이플에
소과금 분재 찍먹도 세칼잡는 시대를 열었음
너무 급진적이긴했음


챌2 검밑 결정너프
-> 이때 정착하려던 유저들 반발심리로 엄청 떨어져나감


챌3 제네패스 미출시
-> 아버는 상위구간 체급이 올라갔지만, 해방이 느리니
결국 하위구간에 허덕이는 기간이 늘어난건 변하지않음
챌2랑 비교해서 성장 역체감 ㅈ댐
근데 결정은 너프때문에 챌2랑 비교해서 보상감도 역체감 ㅈ댐

챌2때 접었던사람은 챌3에 복귀 진짜 거의 안했을거임


결국 열심히 메소 소모해서 성장할 싱싱한 캐릭터들은 없고
진짜 "찍먹"들과, 레벨링이나 쳐서 옮기려는 기존유저들이 대부분


메포 쳐박는건 이런 메소 쓸 신규캐릭이 적다는것도 있고
그와중에 레벨링은 매리트가 생겨서 첫주 특수로 경험치bm엔 메포가 녹아내림
고스펙들도 1차데티 이후로 2차는 너무 멀어서 목표의식을 잃었을거고



반등을 할까? 라고 보면
이후 1월~ 업데이트에서 좀 뭔가 변화가 있어야 쌀값도 수호될거라고 생각함

언제나 쌀값은 천천히 우하향하는게 정배고,
큰 이슈에 따라 반등하는식으로 유지돠어왔는데
결국 크게 반등하려면 큰 이슈가 있어야만 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