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사람이랑 헤어지고, 직장에선 내가 ㅈㄴ부족하다는걸 느껴서 자괴감이 개많이듬. 그래서 좀 많이 부끄럽지만  도망쳤던거 같음, 사회라는곳에서. 헤어진사람은 잘이겨내고 사는데 난 그 사람보다 나이만 많지 무섭다고 벌써 포기만하고있더라고.

오늘도 알바끝내고 와서 쉬는데. 뭐라고해야할까 이렇게 언제까지 지낼꺼냐며 속으로 되새김을 ㅈㄴ했던거같음 벌써 다른사람은 차도사고 돈도 많이모으고 결혼도 하는데. 나는 지금 뭘하고있는거지. 계속 우울증에 무기력하게 하루하루 산지가 1년하고 반된듯.

이제 내일부터라도 조금씩 나가서 우울증도 이겨낼겸 운동도 하고방금까지 취업할곳 알아본다음 원서도 다시 기억나는거부터 차근차근썻어. 아무한테도 말할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몇글자 써봤네. 잘 버티고있으니까 내일도 힘낼수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