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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 14:05
조회: 289
추천: 2
자영업 썰) 자영업 하는데 노인혐오 생길거같음 ㅅㅂ본인은 아버지랑 떡집을 운영하고 있는 20대 남자임
원래도 지하철 같은 데서 당연하다는듯 말없이 새치기하는 노인들 많이 봤어서 썩 좋아하진 않았는데 모든 사람이 그러진 않으니까 그냥 그런 사람들만 싫어했음 근데 떡가게가 좀 좆?밥 같다고 느끼는건가 시발 빵집에서는 보통 자기가 살 거 아니면 최대한 안 건드리지 않냐? 떡은 존나 하나하나 꾹꾹 손으로 쳐눌러봄 이게 떡이 빵보다 더 따뜻할 때 맛있고 말랑, 쫄깃하니까 그런건 이해하는데 그럼 살짝 손만 대보면 되지않냐? 떡 하나하나 일일이 쳐 눌러서 온도와 말랑한 정도를 느끼려고 들음 씨ㅡ발 같은 가래떡이어도 얘 눌러보고 쟤 눌러보고 이래 한 번은 이거저거 하도 쳐눌러대니까 내가 참다참다 판매하는 걸 이렇게 누르시면 안돼요.. ㅎㅎ 했더니 진짜 모르겠단 표정으로 왜요?? 이래 왜요?? 왜요?? 나 너무 어이가 없어서 3초동안 렉걸림. 약간 강아지가 사람말 하는거 본 거 마냥 ㅅㅂ;; 그나마 같이 온 할아버지는 개념이 있으신지 그래~ 살 거 아니면 누르면 안되지 해서 나도 정신 차리고 지나간 일이긴 한데 그리고 가격 흥정을 존나 하려듬. 시장도 아니고 파리바게트 가게처럼 가게를 운영하는 건데 지 멋대로 깎으려 드는건 하루에도 여러번 보고 어떤 놈은 6천원이라니까 5천원 지폐 내밀고 더 안주려듬 진짜 가지가지 ㅅㅂ 또 방금은 자기가 먹고싶다고 남이 가래떡 주문한 걸 자기 달래. 그럼 다른 손님이 주문한 양이 모자라게 되잖아? 그딴건 지 알 바가 아니다 이거야 이 이기적인 새끼들은 지가 먹고싶으면 걍 달라는거임. 그러면서 그거도 꾹꾹 쳐눌러보더라 씨발 안된다고 세번 말하고도 눌러보길래 오늘 처음으로 직접 제지했음 이러시면 안된다고 내용에 노인은 거의 안나오는데 왜 노인혐오 생기냐고? 이 썰들 전부다 노인이야 진짜 저놈의 눌러보는 새끼들은 하루에도 여러번 본다 진짜 화나 떡은 만만하게 보이는지 존나 막대해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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