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08 13:56
조회: 9,200
추천: 63
엄마 생신선물 드렸음![]() 그동안 가족들이랑 자주 싸우고 툭하면 신경질내고 원망도하고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 나는 인생이라는게 너무 즐겁고 행복한데 이 모든게 엄마가 날 낳아준덕분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이었다는걸 그래서 이번 엄마 생신 전날엔 호텔뷔페가고, 당일에는 용돈 백만원에 꽃다발 챙겨주고 케이크 초도 불었는데 엄마가 엄청 무덤덤하고 사차원인 분이신데 어쩔줄 몰라하시더니 이런 생일은 처음이라며 우시더라 우리 가족이 워낙 여행도 잘 안가고 말수도 적고 해서 서로 잘 챙기는 분위기도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은 낳아주신 은혜 란 말이 참 와닿아. 엄마가 낳아주신 덕분에 사람으로 태어나서 즐거운 인생을 살고 있는거니까.
EXP
19,689
(74%)
/ 20,201
|
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메이플스토리 인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올리브] 도 로 롱 조 아
[젓가락왕자] 나는 쌀다팜~ 난 이미 쌀다팜ㅋㅋ

F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