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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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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월급200떡밥이 잠시 돌았길래 내생각좀써봄사실 대다수의 나라에선 군인한테 돈 많이 안 줌
그 이스라엘도 군인한테 60만원밖에안주고 (2023년기준이라 바꼇을수도 있음) 이스라엘도 이런데 다른 징병제 나라라고 더 많이주거나 그러진않고.. 근데 한국에서 돈을 왜이렇게 많이주나 하면은 신뢰가 붕괴되서 그럼 원래라면 군대정도는 원래라면 기꺼이 희생하고 감내할 수 있겠다.라는게 국내 정서였고. 여기에 반발은 있었어도 대다수 사람들이 동의 했었는데 사회에서 그런 신뢰들이 전체적으로 다 붕괴되었으니까 이제는 돈밖에없다 생각해서 그렇게 보상하기로 된거지. 직관적이고 이해쉽고 반발없고. Ok지? 그리고 돈 말고 딱히 군인으로써 뭐 받는게 없잖음? 방금 말한 이스라엘도 군 전역이후에는 학비같은거 지원받고 그런게 있는데. 오히려 한국은 이런 걸 더 축소하고 대신 그만큼 더 돈으로 주는 방향으로 간거같음 군인으로써 존중받는다? 위수지역중에 임실처럼 미담이나오는 지역이 손에꼽고 오히려 괴담이 나오는지역이 더 많음... 인식이 갑자기 확좋아질거다 라고 기대하는것도 힘들고(역사적사건들때문에 일반인입장에서는 군인에 대해 무섭고 나쁘게 생각할만한 점이 많음. 군부독재나 계엄령 쿠데타 등등) 그래서 뭐 사회적으로 합의하고 토론하는 방향으로 가는대신에 그냥 돈 많이 줄테니 만족해라 식으로 간거지. 실제로 만족했고 막 20년전 병장월급 10만원이였던 그정도까진 아니더라도. (그건 진짜 너무적었고.. 사실 그정도의 쥐꼬리돈이 오랜시간 유지된게 지금 많이 받게된 결정적인 이유기도)옛날마냥 군대다녀오면 자랑스럽다! 이런정서가 유지됨과 동시에 군인복지나 지원같은것도 활발하게 논의되고. 그리고 사람들도 군인을 더 챙겨주거나 하는 방향으로갔으면 50만원 100만원선에서 아마 멈췄을거같음 근데 이거 안되었잖음? 사회가 그런 방향으로 안가니까 대신 돈이라도 많이줘야지 젤 베스트는 나라에 여유도많고 민도도 좋고 그래서 돈과 존중신뢰시스템 다 있는게 좋긴한데 그러질못하니 돈과 신뢰존중시스템중 그나마 더 쉬운 돈 많이주기를 선택한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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