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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17:04
조회: 15,562
추천: 88
개인적으로 아쉬운 아스트라 보조무기 디자인당장 패치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인 만큼,
솔헤카테 컷씬이나 흉성 패턴처럼 더 시급한 사안에 대해 목소리를 크게 낼 필요가 있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스트라 보조무기의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게 느껴져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제 본캐인 키네시스의 기존 보조와 아스트라 보조 사진입니다. 기존 보조는 키네의 아이덴티티인 흑백 색감을 활용하여 컨셉을 잘 살린 반면, 아스트라 보조의 경우 나무 같은 누런 색감과 보랏빛 계열의 색감이 대비되어 매우 이질적으로 다가옵니다. 체스말이 퀸에서 킹으로 성장한다는 컨셉임에도, 기존 보조가 더 중압감 있게 다가온다는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누런 색감에서 조금만 더 금빛으로 바꾸고, 아스트라 표식의 크기를 조금 줄이면 그나마 금빛 체스말 같은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다른 직업의 보조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앞선 키네 보조와는 달리 누런 색감은 덜하지만, 디자인이 최선인지는 의문입니다. 특히 팔라딘의 경우 성기사라는 컨셉을 살려 십자가 모양의 로자리오를 가지고 다니는 설정인데, 아스트라 보조무기를 보면 십자가라기보다는 마법봉 느낌이 강한 듯합니다. 이 역시 아스트라 표식의 크기가 너무 큰 게 문제이지 않나 싶습니다. ![]() 루미너스와 은월 보조 모두 원형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원형의 경우 디자인의 구심점을 중앙에 두지 않으면 조금 부자연스럽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루미너스 보조의 경우는 구슬에 옷을 입힌 듯한 모습이 되어버렸고, 은월 보조는 둥지에 놓인 황금알 같은 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 마지막으로 메카닉과 블래스터의 보조입니다. 기존의 직업 고유의 컨셉을 잘 담고 있던 보조가, 꼬깔콘과 통나무 묶음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아스트라 표식도 문제지만, 이 경우 디자인 자체의 문제, 그리고 색감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디자인은 취향의 영역이라곤 하지만, 이번 아스트라 보조무기의 디자인은 많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특히 첫 보조무기 해방인 만큼, 제네시스 해방무기처럼 조금은 더 신경 써주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번 패치 때 바뀔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전반적인 색감 개선 + 아스트라 표식 크기 조정 정도는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솔헤카테 디자인, 흉성 패턴도 꼭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혹시 다른 직업의 보조무기 중에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디자인이 있다거나 개선사항 관련해서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많이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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