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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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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나가 정신이 나간거같음 살려다오3주뒤에 결혼식인데
연애3년 하는동안 애가 점점 예민해짐 그러다 어제 엄마랑 별시덥잖은걸로 말싸움하길래 내가 참다참다 한소리하니까 나보고 씩씩대면서 의자도 집어던지고 엄마 앞에있는데 내보고 닥치라 아가리를 찢어버리기 전에 ㅇㅈㄹ하더라 평생살면서 저런쌍욕 첨들어봄 어제 한바탕하고 집나가서 안들어오는데 이거 우짜면좋음 .. 어제 엄마랑 나랑 속상해서 울었다 엄마랑 단둘이 여행갔다와야겄다 .. 난 진심으로 결혼 박살 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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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