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만나던 애가 infp + 정병 있었는데 집에서 같이 넷플보면서 술 먹고 자고 일어나니까 옆에서 자해하고 피 흘리면서 자고있고 혼자 혼술할때 산책하러 간다하고선 집 근처 공원같은 곳에서 자해하고 사진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줌

애초에 비위가 강한편이라 역하거나 그러진 않는데 그렇게 같이 몇개월 있다보니까 내 정신도 피폐해지는 것 같아서 그만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