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강아지밖에 없는데 

갑자기 평소에 짖지도 않던 애가 빈 방을 향해 짖길레 뭔가 싶어서 봤는데

내 옷이 자기 혼자 움직이고 있었음 ㄷㄷㄷㄷ

무서워서 지금 집 버리고 도망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