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움 리마스터급 패치 이전, 그니까 게이지를 자오자오로 채웠을 시절부터...
그때의 플위는 이유도 모른 채 계속해서 너프를 당하고 있었고, 이 직업 잡아봐야 열받기만 할 것 같아서 법사 중에서 직변을 고민하고 있었음
그 와중에 눈에 띈 게 라라 / 일리움이었고
최종적으로는 일리움을 추천받았지

추천해준 사람들에게 고마울 따름임
당시에도 손이 아파서 그렇지 유틸은 진짜 좋은 축에 속했었고(당시 파티무적은 무려 10초)
비항이라는 건 대체 불가능한 일리움의 정체성이니까

비록 최근에 너프도 당하고, 마이너패치로 근간이 흔들리는 말도 안 되는 사태도 일어났지만
일리움 입지가 이 정도까지 올라온 게 참 감개무량이라고 해야 하나...? 여튼 옛날 생각 많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