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절대적인 스펙 커트라인을 정할때는 충분히 유의미하다고 생각함
'절대값' 면에서 유의미하다는거임
예를들어 내 직업 데티카링이 11.3이니까 11.3만까지 올리면 해볼만하겠구나라는
그런 방식으로 활용하기 굉장히 좋음

근데 상대평가로 넘어가게되면 얘기가 달라.



"음. 여기서 한 "10%쯤 강해지면 할만하겠군" 이라고 생각하는게 직관적이잖아.
이걸 보면서 "음. 환산 3000 올리면 할만하겠군" 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
그리고 애초에 저게 환산 3000일지 2000일지도 스펙대에 따라 천차만별이야

물론 유튜브에서 최소컷 환산 보고 "음. 환산 5.8이면 솔플되는군" 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가능함.
그게 위에서 말한 절대값이 유의미하다는거고

반대로 '현재 내 상태'와 비교하는 상대적인 값으로는 부적절하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