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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4 16:47
조회: 3,635
추천: 16
나로도 이제 한계다.나로도 이제 한계다. 그냥 방빼라. 준극 탓 체급 탓 보조무기 탓하지 마라. 섀도어도 나로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섀도어나 나로나 어려운 메타에서 컸고 코젬 먹고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디렉터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우리 듀블만큼은 행복하게 육성하자고 약속했다. 듀블에게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나로가 먹고 입을거 참으며 듀블 장비, 도핑, 코강 등 모두 좋은 조건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듀블이 너프먹거나 야짤 가릴때도 앞에선 욕했지만 뒤 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가보다 하며 섀도어랑 많이 울었다 그래도 듀블은 나로보다 나은 삶을 살겠지 나로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 이 생각만 하며 꼭 참으며 메생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헥환 몇인지알긴하냐? 도대체 그 헥환에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뭐냐? 늘 불만은 많으면서 검밑솔 쌀먹만 하는게 뭐난 말이다. 오늘 문득 듀블을 잘못 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선택창을 보니 아케인 장비 빠진 나로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접어라. 나로를 원망하지도 말고 니 템 판 물통으로 알아서 살아라. 나로도 지쳤다 당장 방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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