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물욕은 먹고 싶고 근데 시간 맞춰 파티로 가는 건 또 싫고
대체 어떤 유토피아를 원하길래 저런 생각을 하나 싶음

만약 전 보스가 솔로플레잉으로 변했다 가정해 보자

1. 피통이 그대로 들어왔을 때
-> 일반인은 상위보스 근접도 못함 

2. 피통과 보상이 1/n 로 줄었을 때 ( ex) 근속 파편 )
-> 보상의 가치가 단순하게 n토막 날까?

아님.  접근성이 높아진 순간 

파티플 싫어서 낮춰 가거나 안 가는 사람 
턱걸이 스펙에 굳이 스펙업 안 하던 사람
시간 없어서 대충 돌리던 대리컨 다계정 쌀숭이

갖은 이유로 파티플레이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몰려들 테고 
근속, 유산 같은 주요 물욕 외 조각, 연마석 같은 부산물들도 쏟아질 거임
-> 해당 보스 뿐만 아니라 그 외의 보상에도 영향을 끼침 

결국 어떤 방향으로 패치가 들어와도 니들이 원하는 낙원은 없다.
오히려 현상유지하는 게 서로에게 이득인 이 상황을 이해했으면 하는 바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