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시간 : 21분 45초
남은 목숨 (데카) : 2
클리어 당시 배율 : 213% (챔피언 모드가 아닌 하드 모드 기준, 콜렉터의 영약 & 명예의 영약 & 챔피언의 가호 제외, 유챔 등급 상승 전이었음을 반영하여 보공 5%p 감소해서 적용)
* 영상에서 검마를 잡고 나서 스펙 정보를 알려 주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는데 유챔 등급을 올리는 게 오랜만이어서 등급을 올리기 위해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봐서 이렇게 된 거였네요. 알고 보니 유니온 챔피언 창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올리는 거였고, 지금은 완료한 상태입니다!

페이즈별 상세 결과 및 추가 설명

<1 페이즈>
- 전투 시간 : 1분 19초
- 잃은 목숨 : 2 (목숨이 소진되어 알레리아 영약 소모, 저주사 1회)
- 추가 설명 : 오리진에 극딜까지 썼는데도 1페이즈가 안 끝나서 조금 당황한 탓이었는지 1페이즈에서만 목숨을 두 번이나 잃고 말았네요. 참고로 하다가 꼬여 버렸으면, 특히 1 페이즈에서 그렇게 됐으면 곧바로 다시 도전했습니다.

<2 페이즈>

- 전투 시간 : 4분 32초
- 잃은 목숨 : 1 (저주사 1회)
- 추가 설명 : 가끔 수직으로 떨어지는 운석 (감자)과 밑에서 지나가는 보라색 패턴 (땅개)을 모두 피해야 할 때랑, 캐릭터 말고는 보이지 않을 때 녹스피어를 피해야 할 때 말고는 그럭저럭 무난했어요.

<3 페이즈>

- 전투 시간 : 7분 18초
- 잃은 목숨 : 6 (목숨 소진 2회, 저주사 4회)
- 추가 설명 : 까다로웠긴 했지만 몇 번 해 보니 은근 할 만했군요. 저는 페이즈에 관계없이 극딜을 퍼부을 때 무적 상태에서 하니까 (극딜을 그랜드 크로스만 쓰는 경우에는 해방 무적 '창조의 아이온'만 발동, 오리진과 함께 쓰는 경우에는 처음에 창조의 아이온을 발동하고 오리진을 쓰고 나서 고유 무적 '새크로생티티'를 30초 내내 발동) 위에서 떨어지는 권능은 무적 상태일 땐 당연히 무적 상태를 유지했고 극딜 시작 직전이었으면 해방 무적을 발동해서 넘겼으며 두 경우 모두 아니었다면 어센트 스킬로 넘겼습니다. 권능 패턴으로 위에서 떨어지는 눈덩이는 어떻게든 피하기만 하면 그만이었으니까요. 

<4 페이즈>

- 전투 시간 : 8분 6초
- 잃은 목숨 : 2 (목숨 소진 2회)
- 추가 설명 : 창조의 저주를 받는 검은색을 두르고 하기도 했었는데 탄환 색깔이 검은색보다 하얀색이 더 많은 것처럼 느껴서였는지 패턴에 대응하는 게 오히려 파괴의 저주를 받는 하얀색을 둘렀을 때 더 안정적이었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극딜 퍼부을 땐 항상 무적과 함께해서 그런지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하얀색 두르고 클리어 했네요. 연습 모드로 클리어 했을 때에도 마찬가지였고요. 참고로 4 페이즈에서 두 번의 사망 중 한 번은 어이없게도 권능 시간에 일치하지 않은 색깔에 서 있어서 죽은 거였네요;;


총평 및 소감

처음엔 하드 세렌을 처음으로 혼자서 잡았을 때 (당시 전투 시간은 무려 29분 45초)랑 배율이 비슷하게 나와서 하드 검마도 그만큼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짧아서 다행이었네요. 이지 대적자는 아직 혼자서 안 잡아 봤지만, 클리어 한다면 하드 검마랑 비슷하게 걸릴 걸로 예상되는군요. 비록 몇 번의 연습 끝에 성공한 것이고 지난달에 잡지 못했던 게 약간 후회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마'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매달 잡을 만해서, 몇 명이서든 익스트림 모드로 잡기 전까지는 앞으로 매달 하드 검마를 꾸준히 잡으려고 해요.

아무튼 이렇게 해서 익검을 제외한 아케인 리버의 모든 보스 솔격을 완료했고, 첫 솔격을 실전 모드 챔피언 평가전으로 한 덕분에 유챔 등급도 S로 올릴 수 있어서 일석이조였네요. 참고로 제네시스 무기 해방을 재작년 2월 16일에 시작했고 (당시에는 하드 검마를 잡아야만 시작할 수 있었음) 그때까지만 해도 하드 검마를 언제쯤 혼자서 잡을 수 있게 될 지, 혼자서 잡더라도 많이 연습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해서 막막했었는데 각종 스킬 추가로 난이도가 낮아지면서 다행히도 제네시스 해방을 시작한 지 2년이 되기 전에 혼자서 잡을 수 있었네요. 아쉽게도 배지 (창뱃)는 안 나왔지만, 그래도 업적을 챔피언 평가전에서 달성할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솔플 업적 이름과는 다르게 이제 이지 대적자 연습을 해야 하기도 하고 현생 문제도 있어서 마음 놓고 푹 쉬진 못하겠네요.. 앞으로 최대한 열심히 노력해서 이지 대적자를 잡고, 이지 카링 트라이도 꼭 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