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요약본도 적겠음 ㅇㅇ




1. 원기체제 초기 (2017년~2018년)
일보돌이(쿰돌이 -> 노룻돌이)의 탄생

원기가 5차이후 새로운 메이플스토리 만드는 과정에서
우르스/사냥/보스물약팔이 등 메소수급처 존재하긴 했으나, 
거의 주간수익이 고작 수억대밖에 안되는 짤짤이인 느낌이었던지라
지금이랑 비교하면 메소수급이 생각보다 원활하지 않았음

이런 상황에 보스돌이가 대안 중 하나였는데 
알다시피 당시에는 카룻조차도 상위보스였고, 일일보스도 잡기가 빡센 시절이었음

초기에는 유니온 기반 케릭을 가지고 돌려주는 쿰돌이가 유행했는데
이때 보스 결정이란게 없던 시절이라서 보스에서 드랍되는 물약으로 팔아서 돈버는게 유행했음.
당시 수익은 하루에 약 100만메소가량
알다시피 자쿰은 그냥 한대 툭 치면 죽는 존재였고, 
나머지 보스는 물약 적게 주면서 체력은 높았던지라
자연스레 유니온으로 올려준 케릭으로 자쿰잡는 플레이가 유행했는데

보스 결정이 등장하면서 저격 너프를 당하고, 수익이 반토막났음
이때 당연히 141이 유행
물론 아카이럼 등 창렬보스 정상화라며 옹호하는 여론 없진않았지만
그건 중요하진않고 유니온으로 부케돌이가 강제된 상황에서 당장의 수익이 토막났으니

어쨌튼 그 다음으로 할만한 보스였던 루타비스 돌이로 돈벌이를 수급하게 되었음
난이도가 확 높아진 대신 시간 조금 투자하면 하루 400만정도로 나쁘지않게 벌었으니

그 외 아카이럼/반레온 같은 나머지 일간보스도 묶어서 가면 하루 1000만정도 꽤 괜찮게 벌었음



2. 더블랙 전후 시기 (2017~2018)
주보돌이의 유행 시작

서서히 유저들의 전반적인 스펙대가 올라가면서 점점 더 강한 보스돌이를 노리게 되었음.
일간보스 특징이 메소가 순수하게 잘쌓인다는 특징이 있지만, 
가장 치명적인 문제점은 너무 귀찮다는 거였음

그래서 일주일 딱 한번이지만 메소 많이 주는 주간보스로 눈이 갔음.
그 중에서 가장 좋은 주보돌이는 두종류가 있었음
이시돌이/카룻돌이

이시돌이
가장 약한 주간보스, 그래서 유니온 200찍으면 거의 고정으로 돌려줬음
다만 공반, 무적 등 어지간히 귀찮은 보스인건 사실인지라 3분이내로 잡는게 국룰.

카룻돌이
말 그대로 4종류의 카루타 보스를 다 잡아주는 보스돌이였음. 
유있으면 하드매그너스 등 아래보스까지 덤
메소수급을 확실하게 해주는 보스지만, 이시돌이랑 다르게 플레이타임이 굉장히 오래걸렸음
2018년 까지는 카룻돌이 돌려주는 기준이 일단 카벨 잡히기만 하면 됨 이었음
즉 최소컷이여도 OK
얼티도 그시기엔 좋았던걸로 기억



3. 어드벤쳐 패치이후 (2019년~2020년)
카룻돌이에서 스데미돌이로 업그레이드


더블랙 당시 강원기는 평생의 욕이란 욕을 다 먹어서였는지
포퓰리즘 패치를 이행했음
하위보스 결정액 증가에 스데미 이상부터 수에큡 드롭.
특히 수상한 에디셔널 큐브는 나온지 얼마 안된 대안이라 개당 시세가 매우 비쌌고
카룻돌이에서 스데미돌이로 업그레이드를 하는사람이 늘어났음
다만 직업상성을 크게 타지 않는 카벨과는 달리
직업상성을 극단적으로 타는 데미안의 존재로 직업격차가 좀 크게 있긴했음

참고로 지금과는 달리 당시에는 스데미로 앱솔뽑아서 파는 수익 꽤 짭짤해서
헤이븐 일퀘/주간퀘(시점은 헷갈림)도 유행했음



4. 결정 너프를 시도하다 (2020년)

라이즈 패치때 강원기는 메소공급이 과잉됐음을 눈치채고 결정너프를 시도하려고 했음.
그런데 문제는 결정너프라는 개념을 처음 맞이했고, 당시 사다리 걷어차기냐며 극심한 반발이 있었고
결국 결정너프를 철회했었음.
사실 이 때부터 운영진은 결정너프의 기회를 호심탐탐하게 노리고 있었음



5. 환불사태로 혼란의 시기 (2021년 ~ 2022년)
이루시돌이로 업그레이드,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보돌 저격너프


사실 환불사태랑 상관없이 이때는 그냥 스펙인플레로 스데미에서 만족하지 않고
이루시까지로 업그레이드되기도 했음
드랍되는 아이템이 좀 별로긴했는데, 순수 결정값이 비싸서 활성화가 됐음.
물론 암걸리는 보스와는 별개였지만

그리고 이 때 가엔슬이 등장했거든? 노말가엔슬이랑 묶이기도 했음.
물론 스데미돌이로 마무리하는 사람도 여전히 많았음 
당시에는 스데미돌이는 여전히 위상이 높은 보스긴했거든 

그러다가 하반기때쯤에서 자문회와의 대화(?)를 통해 결국 결정너프를 감행하기로 했음
이때는 주 1회 최대 3%씩 감소/상승하는 식으로 조정을 했고
언제 변동이 끝날지는 아무도 몰랐음. 주 수익이 매주 바뀌는 형식이었고

이 때 콘파쿠가 아이디어제시 비중이 높아서 많이 까였던걸로 기억함



6. 결정너프가 드디어 종료되었다. (2022년)


약 반년동안 조정을 끝마치면서 결국 결정변동을 중단하면서 최종금액이 결정되었음
반년전에 비해 카룻돌이급은 40% 너프로 기억하고 있음.



7. 6차전직의 시작, 그리고 보스돌이는 역사속으로 사라지다? (2023년)

결론부터 말하자면 카룻돌이는 죽었고, 스데미돌이 이상은 여전히 존재했음.

6차전직 마치면 다조랑 에르다가 드랍된다고 알려지면서 사냥의 가치가 높아져서
보스돌이가 결국 퇴색된다는 말이 많이 나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간 수익은 스데미돌이가 여전히 압도적이라서 수요는 꾸준히 존재했음.

다만 카룻돌이는 보상이 너무 짜고 시간 대비 효율이 아쉬워서 묻히게 되었음



8. 결정 너프 시도, 그러나 대형 사태가 터지며 급히 중단했다 (2023년 ~ 2024년)

이때도 보스돌이가 건재하자, 결국 2년전처럼 3% 조정을 통해 수익 감소를 시도하려고 했음
그때 대체보상 준다고 했는데 나온건 고농축 경축비 레시피 ^^
사실상 걍 보상 너프하겠다고 선언한 셈이라 욕은 많이 먹긴했지

근데 주작사태 오피셜이 뜨면서 민심이 나락가자 급히 민심 회복하기 위해 결정너프 중단선언.



9. 아이템 버닝의 등장, 유챔의 등장, 검밑솔 유행이 서서히 시작된다 (2024년 ~ 2025년)

한창 창팝으로 까인 아이템 버닝의 등장
근데 효율자체는 의외로 꽤 괜찮아서 주보돌이로 안성맞춤이었음.
버닝서버에서 아버기반으로 이루돌이 알뜰하게 돌려줬던걸로 기억함

사실 우르스가 삭제된 이후부터 창섭체제는 
보스수익으로 멘징하라고 밀어붙이는 느낌이 강하긴함

그리고 유챔까지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주보돌이 고급화가 유행이 되었음.

물론 유챔은 당시에도 호불호가 극렬하게 갈렸던 시스템이고
4월달에 결정 너프 사태때도 유챔가지고 왈가왈부하던 시대가 나왔음
그리고 특히 가장 말 많이 나왔던게 "하스뎀까진 OK인데 검밑솔까지는 왜 너프하냐"였음
즉 검밑솔은 아직도 진입장벽 높았으니 너프하지말라는게 주된 의견이었는데....


10. 어셈블 패치로 검밑솔이 허접되다, 시작된 검윗솔의 세상 (2025년 ~ )

몇개월전의 반응이 조금 무색하게, 
어셈블 기점으로 검밑솔이 완전히 가벼운 먹잇감으로 전략되었음.

어셈블때 마련된 저점기반이 너무 사기적이라 검밑솔까지는 너무 쉽게 올릴 수 있었음.

그래서 당시 진입장벽이 심하게 높았던 검윗솔도 본격적으로 유행이 되었음.
그리고 이때부터 세칼카로 많이 까이게 되었지



그리고 2차 결정너프라는 혼란을 거치고나서 현재시점에 이르게 되었음




요약
1. 2017년에 유니온이 출시하면서 쿰돌이가 유행했다.
2. 결정 패치로 쿰돌이를 칼질하자 유니온으로 칼협한 주제에 통수쳤다며 141
3. 노룻돌이로 갈아탐
4. 스펙인플레로 이시돌이 3분컷/카룻돌이 최소컷 등으로 주보돌이로 진입
5. 욕먹던 강원기의 포퓰리즘 정책으로 스데미돌이로 업그레이드
6. 기습너프 시도, 실패
7. 환불사태로 3%씩 너프 강행, 반년동안 반토막내면서 겨우 종료
8. 6차전직으로 카룻돌이가 역사속으로 사라지다
9. 제2차 3%씩 너프 강행, 큐브 주작 사태로 긴급중단
10. 아버/유챔의 등장으로 본격적으로 주보돌이 메타 시작
11. 높아보였던 검밑솔의 벽, 어셈블 패치 딸깍으로 무너졌다. 이제는 검윗솔의 세계





p.s. 요즘은 솔직히 본케 수익이 정말 많이 늘어서
오히려 주보돌이는 굳이 육성할 필요가 많이 사라지긴함
딱 유챔용으로 찍어둔 다음 템팔런하고, 부케 고급화가 나은 선택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