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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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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3, 스팀 동접 9만 - 시리즈 최고
지난 2월 6일 정식 출시된 인왕 3는 출시 후 첫 주말인 2월 8일 일요일, 스팀(Steam)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88,045명을 달성했다. 이는 전작인 인왕 2가 동일 플랫폼에서 세운 최고 기록인 41,325명의 두 배를 넘어서는 수치다.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인왕의 기록과 비교하면 약 8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흥행 성적이다. 현재 이 게임은 스팀 내 '급상승 게임' 목록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번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는 시리즈 최초로 콘솔과 PC 버전이 동시에 발매되었다는 점이 꼽힌다. 인왕 3는 현재 플레이스테이션 5)에서도 서비스 중이며, 해당 플랫폼 스토어에서 5점 만점에 4.48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비평가들의 반응 또한 긍정적이다. 비평 전문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이 게임은 현재 86점의 높은 점수를 유지하고 있다. 유럽의 게임 전문 매체 유로게이머는 이번 신작을 두고 팀 닌자 역사상 최고의 성취라고 평가했다. 해당 매체의 필진 돔 페피엇(Dom Peppiat)은 팀 닌자와 코에이 테크모에게 혁신은 성공의 열쇠였다며, 인왕 3는 기존 공식을 다시 한번 발전시켜 성취감을 강조한 고난도 게임인 마소코어시리즈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이번 작품을 개발한 팀 닌자는 1995년 설립된 일본의 중견 게임 개발사다. 닌자 가이덴 시리즈와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등을 통해 액션 게임 명가로 자리 잡았다. 이들의 모기업이자 배급사인 코에이 테크모(Koei Tecmo)는 2009년 코에이와 테크모의 합병으로 탄생한 일본의 대표적인 게임 기업이다. 삼국지 시리즈와 진·삼국무쌍 시리즈 등 수많은 인기 지적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다.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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