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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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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와는 별도, 소니 호라이즌 온라인 게임 발표https://www.youtube.com/watch?v=JubgL46Xkmk 2월 말 소규모 비공개 플레이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플레이스테이션 베타 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크로스플레이와 크로스 프로그레션을 지원한다. 정확한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무료 플레이 방식인지 유료 게임인지에 대한 정보도 없다. 공개된 트레일러와 스크린샷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호라이즌 헌터스 게더링은 기존 호라이즌 제로 던(Zero Dawn)과 포비든 웨스트(Forbidden West)의 사실적인 그래픽과는 대조적으로 만화풍 아트 스타일을 채택했다. 소니와 게릴라 게임즈는 본편의 진지한 분위기와 달리 헌터스 게더링을 통해 보다 경쾌한 경험을 제공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느낌도 강하게 받을 수 있다. 게임 디렉터 아르얀 박(Arjan Bak)은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 게시글을 통해, 호라이즌 헌터스 게더링에서 플레이어들이 3인 협동 전술 액션을 통해 치명적인 기계들과 싸우며 격렬한 미션에 맞춰 헌터를 조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박 디렉터는 "전투는 전술적이고 반응적이며 깊이 있는 스킬 기반으로, 호라이즌 게임의 전술적 정밀함을 기반으로 하면서 팀 플레이의 역동성을 수용한다"며 "호라이즌 헌터스 게더링의 핵심은 도전적이고 반복 가능한 사냥을 중심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두 가지 게임 모드가 확정됐다. 첫 번째는 '머신 인커전(Machine Incursion)'으로, 지하 관문에서 쏟아져 나오는 기계 무리를 막고 강력한 보스와 맞서는 고강도 미션이다. 두 번째는 '콜드론 디센트(Cauldron Descent)'로, 계속 변화하는 방에서 헌터들을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다단계 장기 시련이다. 잔혹한 기계 전투부터 준비된 팀에게 힘과 보상을 약속하는 숨겨진 문까지 다양한 요소가 등장한다. 두 모드 모두 다가오는 비공개 플레이테스트에서 체험할 수 있다. 게임에는 각각 고유한 근접 또는 원거리 플레이스타일과 무기를 가진 여러 헌터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박 디렉터는 원하는 빌드를 구축할 수 있는 로그라이트 방식의 특성 시스템도 있다고 전했다. 스토리 측면에서는 새로운 미스터리, 캐릭터, 위협을 소개하는 내러티브 캠페인이 있지만 현재는 비공개 상태다. 박 디렉터는 "헌터스 게더링이 완전히 정식 설정(canon)이며 스토리가 출시 후에도 계속된다는 점만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게임의 소셜 허브 이름도 '헌터스 게더링'이다. 이곳은 플레이어들이 연결하고 준비하며 승리를 함께 축하하는 활기찬 소셜 공간이다. 여기서 헌터를 커스터마이징하고, 상인을 방문하며,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다음 모험을 위해 팀을 구성할 수 있다. 호라이즌 헌터스 게더링은 호라이즌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유일한 멀티플레이어 게임이 아니다. 엔씨소프트(NCSoft)와 소니는 모바일 기기용으로 설계되었지만 PC에서도 플레이 가능한 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Horizon Steel Frontiers)'를 개발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게릴라와 긴밀히 협력하여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지만, 이 게임은 엔씨소프트가 개발하는 게임이다. 한편 호라이즌 3는 2024년 후반에 "아직 한참 남았다"고 언급된 바 있다. 소니는 올해 실사 영화 호라이즌 제로 던의 촬영을 시작해 2027년 어느 시점에 개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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