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31 03:16
조회: 101
추천: 0
플레이스테이션 포탈, OLED 버전 등장?
게임 업계 인사이더인 케플러L2(KeplerL2)가 레딧(Reddit)을 통해 공유한 정보에 따르면, 소니는 포털의 성공에 고무돼 새로운 버전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케플러L2는 PS 포털이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소니가 "올해 또 다른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모델은 기존 LCD 화면을 업그레이드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화면 외에 다른 업그레이드가 있을지는 명확히 언급되지 않았다. PS 포털은 소니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공을 거뒀다. 미국 시장에서는 PS5 보유자의 7%가 포털을 소유하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 총 200만 대가 판매됐다. 시장조사업체 서카나(Circana)의 애널리스트 맷 피스카텔라(Mat Piscatella)에 따르면, 이는 PS5가 미국에서 2,700만 대 판매된 것을 고려할 때 상당한 장착률이다. 포털은 2024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 액세서리가 되기도 했다. PS 포털은 2023년 11월 출시 당시 스트리밍 전용 기기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예상 밖의 성공을 거뒀다. 최근에는 PS 플러스 프리미엄(PS Plus Premium) 구독자가 콘솔에 게임을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라이브러리의 모든 타이틀을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다. OLED 화면이 추가되면 이동 중에도 PS5와 PS4 타이틀을 더 선명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후시미는 포털이 "콘솔의 보완 기기이며 아직 독립형 기기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향후 클라우드를 통한 PS5 게임 스트리밍의 채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OLED 모델은 PS6 휴대용 기기가 시장에 나오기 전까지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S5의 최근 펌웨어 업데이트에서 도입된 절전 모드는 향후 PS6 휴대용 기기가 PS5 타이틀을 구동할 수 있게 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