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 해주면 퇴사, 이직은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직원에게 요즘 분위기가 이상하다 내가 뭐 잘 못 한게 있냐니까
자기는 잘 모르겠다고 큰 차이 못 느낀다 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하며 지내다가 퇴사 해야지 생각하던 와중에
원장님이 주에 2번 하던 야간 진료를 1회로 줄인다고 하여
저는 격주 야간 1회가 되어 버린 덕분에
약 10만원 가량의 꽁 월급 인상의 효과를 받아버려서
소박한 금융치료가 되어버렸기에
확실하게 이점이 될 복지 있는 직장이 보일때까지는
철판깔고 일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메벤형님들의 진심어린 댓글들의 힘이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번아웃 왔던 제 마음이 다시 뛰기 시작한 거 같아요
내일 휴무니까 헤이스트 달리러 가겠습니다

다들 이번 주 물욕템 두둑히 드시고 설에 맛있는 음식 두둑히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