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라면 ㅈㄴ 길어서 걍 안쓰는데
상사가 우울증&공황장애가 있음

작년 8월까진 안그랬는데  갑자기 9월부터 사람이 좀 많이 변한거
제3자가 봐도 느낄정도임

들어보니 가정사도 겁나 복잡하다던데

양육비 다툼문제로 한바탕 싸운후 사람이 좀 변한느낌이 옴

어쩔때는 갑자기 크게 ㅋㅋㅋㅋㅋㅋㅋ 이럴때도 있고

어쩔때는 나한테 1~10까지 개 ㅈㄹ 할때도 있고

ex: 복사 하고 있길래 나보고 하는말이 그렇게 복사
많이 할필요 없어요~~또 한번은 님 ㅇㅇ일  빨리 안함?
지금 일 ㅈㄴ 많이 밀림

+ 안그래도 280장 넘는 자료 일일히 손으로 분류하면서
스테임플러 찍고있는데 오후 1시 30분 좀 넘어서 끝남

자기가 a자료를 a로 가져다 놓으라 하니 가져다 놓았는데
갑자기 ㅈㄹ해서 당황함

또 어쩔때는 나한테 겁나 잘해줌

그전에는 ㅇㅇ도 슬슬 좋은사람 만나야죠 ㅋㅋ 이제
결혼할일만 남았네 ? 이럴때도 있고

다른 20대 중반 남자 공무직 한테도 그러더라

그사람은 걍 아..예;; 감사합니다.. 이럼


어쩔때는 다른사람들 한테 자기 20대때
이때 ㅈㄴ 이뻤는데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다시 좋은남자 만나고 싶다 등등

성격이 내 동생보다 더 급함 밥도 5분컷이고

어떻게 5분이내 컷을 내냐 보니 밥 반찬 씹는중에 또
밥 반찬을 입에 넣음

어쩔땐 한번씩 속이 안좋다고 하더라

반면 본인은 예전 고딩때 장염 걸린적 있어서 밥을 일부러 천천히
먹는데 20~25분 걸림

그나마  주기적으로 전보가 있어서 다행인건가? 싶음

뭐라해야하지 그냥 성격을 알수가 없음 원래 우울증이
이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