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선군 혹은 암군으로써 귀족주의의 머리 끝에서 활동하지만 뒤에서는 가면을 쓰고 다른 사람들을 보좌하는 상반된 캐릭터가 되게 재밌는듯.
그리고 어떤 개념을 뽑아내는 능력?도 카인에서 처음 나왔을땐 뇌절같았는데 칼리스토리에서 쓰는거 보니까 진짜 이야기를 재밌게 하더라. 능력에만 의지하는게 아니라 유도심문으로 핵심을 찾고 그부분을 능력으로 공략하는 느낌?

지금 제른은 나는 대단하다. 나는 모든것을 알고있다. 같은 모습만 보여주면서 제대로 안나서는것도 있고 최종보스로써의 위엄이 아직 부족하것 같은데 엡실론은 두스토리에서의 행적만으로도 제른측의 조커카드 혹은 진짜 흑막같은 느낌을 제대로 보여주는거 같음.

기대되는 악당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