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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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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린이인데 결국에는 왜 쌀을 파는지 알 거 같음일단 1년차 메린이인 내 입장에서 본 거라 틀릴 수도 있음. 그리고 애초에 쌀 팔려고 게임하는 사람들은 제외임.
메린이들이 초반에 유입돼서 성장 쭉쭉하며 재밌게 잘 하다가 갑자기 그 성장 체감을 느끼기 어려운 구간이 나옴. 그 구간은 유저가 메이플을 얼마나 오래하느냐, 현질을 얼마나 많이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소과금에 적당히 플레이한 메린이인 내 입장에서 봤을 때는 그게 이적자,하드세렌 이쯤이라고 봄. 이 이상을 가려면 시간을 진짜 말도 안 되게 들이박거나, 아니면 과금을 훨씬 더 많이 해야 하는데 그러기엔 부담이 됨. 그래서 그냥 매번 하던 일퀘 돌고, 주보 돌고, 가끔씩 시간 날 때 소재획 한 번 돌고 이게 끝임. 그러다보니 메이플에 대한 애정이나 관심이 많이 식게 됨. 지금 내가 그런 상황임. 그래서 고민이 됨. 그냥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그러면서 존버한다? 그러기에는 그 지루한 기간이 너무 김. 그럼 돈과 시간을 더 많이 갈아 넣는다? 그러기에는 들어가는 시간이나 돈이 너무 많아져서 부담스럽게 느껴짐. 그럼 남은 선택지가 결국 뭐임? 그러면 결국 선택 할 수 있는 건 쌀먹 밖에 없지 않음? 이게 뭔 소리냐고? 만약 메접을 선택한다? 메접을 하는 사람들 중에 템 안 팔고 그대로 접는 사람이 얼마나 있음? 보통은 쌀로 팔고 메접하지 않음? 템이나 메소 그대로 냅두고 메접하는 사람은 진짜 소수임. 들어간 시간과 돈이 있는데 회수 하나도 안 하고 메접 하는 거? 그거 쉽지 않음. 메접은 좀 그렇다? 그럼 주보돌이 쌀먹하는 거임. 그거 하면 최저는 나오니까. 만약 득템하면 개이득이고. 돈 벌려고 굳이 재획을 하지는 않겠지만 가끔 영화나 유튜브 볼 때 하면 과자 값 정도는 버니까 그것도 나쁘지 않고. 그러니까 결국에는 성장을 멈추는 선택을 한 순간부터는 쌀먹 말고는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쌀먹 할 생각이 없던 사람들도 결국에는 쌀을 파는 거고. 게임사는 유저들이 성장을 포기 하지 않게 해야 하는데 지금으로써는 이적자,하드세렌 이쯤 이후부터는 그 갭이 너무 크니까 나 같은 라이트 유저들 대부분은 성장을 포기하는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추측해봄.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냥 성장이 정체 되니까 요즘 재미가 많이 떨어져서... 이런 저런 고민을 하는 중이라 나온 얘기들임. 그래서 쥬우우운내 주관적인 생각이고 어디까지나 1년차 메린이 입장에서 얘기한 거니 틀릴 수 있다는 걸 알아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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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메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