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나를 돌아본 이벤트였던거 같음

19시30분쯤에 카르시온1채널에서 대기하고 있었음. 우리 서버가 준시골섭인데도 나름 사람들도 모이고 오랜만에 재밌게 채팅도 치고 진님도 빨아주고 하면서 재밌게 대기타고 있었는데, 결과는 역시 꽝이었음.

그러니까 괜히 열이 받으면서, 아니 이벤트 이거 주작아니야? 진 개짜증나네 하면서 열이 오르고 악한 마음이 들끓었던거 같음.

근데 생각해보면 오늘 솔에르다3개, 다조100개도 꽁으로 받고, 잠깐이나마 서버사람들이랑 얘기도 하고 나름 재밌었는데.. 1500명안에 못들었다고 내가 너무 예민해진게 아닌가하고 반성하게 됐음..

비록 1500명안에는 못들었지만 그래도 재밌는 이벤트 해줘서 감사했습니다. 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