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기준 하루에 가장 많이 잃었던 게
천만 원이었음.
그 때가 에큐시절이었는데, 에공삼 도전하겠다고
가볍게 시작했는데 점점 물리니깐
어떻게든 띄워야겠다는 생각으로 계속 질렀음.

이전 캐충 금액들 때문에
한도도 걸려서 충전이 안 돼서 한도까지 풀고
막 그랬음.

그러다가 인생 진짜 망할 것 같아서
자는 게 맞다 생각하고 누워서 자는데
잠이 안오고 손이 떨림.

결국 자다가 또 깨서 또 질렀음.

다행히 그후로 면역이 생겨서
그 때처럼 막 지르지는 않는데
여전히 기대값보다 손해가 발생하면
멘징 생각이 나고

그걸 복구하려다가 더 손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