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인적인 생각인데
10추 억까글 보고 생각난 건데
살면서 느끼는 게 안 좋은 쪽 확률은 말도 안 되게 낮은데
그 확률을 뚫고 발생함.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화가 난 상태로
걍 던지는 말들이 있잖음
이게 말이 되냐고 나올 수 있는 확률이냐고 주작 아니냐고

그럼 사람들은 말한다?
확률인데 못 나올 건 또 뭐냐고 독립시행인데

그럼 항상 드는 의문이 있음
그럼 좋은 쪽으로도 분명 나올 수 있는 거 아님?
근데 문제는 살면서 그런 날먹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거임

이렇게 말하면

좋은 쪽 확률은 쉽게 잊는다
그래서 기억이 왜곡된 거다 << 사람들은 이렇게 말함.

하지만 늘 이 말에 반 밖에 공감하지 못하는 게
상대적으로 운이 좋았던 날은 있어도
말도 안 되는 억까를 당한만큼, 말도 안 되게 운이 좋았던 날은
우스갯소리로 태어날 때 좌표가 북한이 아니라
서울로 찍힌 거 말고는 없음.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일 뿐임
그래서 확률만 생각하면 늘 감정이 오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