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으로 개인의 의견일 뿐입니다**

1. 서론
이번 23주년 기념 이벤트(루시드, 메이플 어택 등)는 여름방학 유입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동시에, 기존 유저의 경험치 수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 본론
   가. 현 이벤트 특징
      - 영구 자석펫 보급: 기존 이벤트와 달리, 이번엔 딸깍만으로 '자석펫'을 영구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 루시드 변신 스킬: 캐릭터가 루시드로 변하여 사냥이 가능하다. 특히 루시드의 스킬(제자리 회수 등)이 
        사냥의 보상 획득 방식에 유의미한 영향을 줄 수 있다.

   나. 현재 발생한, 혹은 우려되는 문제점
      - 기수통합: 자석펫의 기수 통합은 지금까지 꾸준하게 논의된 의제였다(건강한 논의로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 박탈감: 기존에도 자석펫 보급이 기간제로 이뤄졌으나, 이번엔 영구로 지급되기에 기존 자석펫을 구매한 
        유저들은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 

   다. 현 디렉터의 패치 기조
      - 현 디렉터: 실험적인 패치(에픽던전, 아즈모스, 리미티드 라벨)를 자주 하는 '신'이다.
      - 패치 기조: 리미티드 라벨(사회실험)처럼 최근엔 뭔가를 도입하기 전에 테스트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쩌면 이번 루시드 이벤트도 향후 도입될 스킬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사전 테스트를 위한 장치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3. 결론
이번 이벤트를 통해 1석펫은 대부분의 유저들에게 보급될 예정이다.
이에 기존 자석펫 유저들의 상대적인 박탈감 해소를 위해, 일정 조건(ex. 기수 무관 3석펫 등)을 달성한 유저들에게 제자리 회수 스킬을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이번 루시드의 제자리 회수 스킬은 그 스킬의 도입을 통해 발생할 부작용을 미리 확인해 본 실험적 패치라고 생각한다.

**절대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