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23주년 통대관으로 1만명만오는 건줄 알았는데
연간권 사용자, 호텔투숙객도 들어갈 수 있는 건 안좋았다.
그래도 퍼레이드(왜 혼테일, 데비존 안나옴?)도 보고
자이로스핀타고 비명도 지르고
퀘스트도 깨고, 롯데타워 만남의 광장에 내 캐릭터 박제도 하고

청묘, 수야, 중땐, 글자, 팡이요, 명훈같은 메이플 방송인도
만나면서 좋긴했는데 다들 너무 피곤해보이셔서
사진 부탁드리기 좀 어려웠다.

신창섭은 스쳐지나가듯 밖에 못봤고
단톡방 판지는 13년됐지만 서로 아무도 만난적없는
우리 길드원도 결국 못봤지만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곳이 한 두곳이 아니라 너무 좋았다.

뭔가 쓰다보니까 아쉬운게 많이 생각나는데
내가 제일 많이 한 게임 두 손가락에 들어갈 정도로
추억이 많고 좋아한다.
오늘로 메이플 동기부여가 많이 된 거 같다.
사냥도 열심히 하고 보스도 노력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