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트리머 실물 후기 (다들 비주얼 무엇?)
일단 오늘 본 스트리머분들 전체적으로 다들 잘생기고 이쁘시더라. 실물 포스가 장난 아님.

팡이요 (후렌치레볼루션 쪽)
팡이 님 보러 갔는데 생각보다 덩치도 있으시고 더 잘생기셨더라... 옛날 리즈 시절에는 실물이 도대체 어느 정도였을지 궁금할 지경임. 무엇보다 줄 서 있는 사람들 전부 다 사진 찍어주시는 거 보고 진짜 놀랐음. 팬 서비스 대박임.




수호 (뜻밖의 만남)
팡이 님 줄 서 있는데 옆 가게 쪽에서 어떤 커플이 누구랑 사진 찍고 있길래 보니까 수호님이셨음! 근데 내 뒤에 있던 분을 시작으로 갑자기 사람들 막 몰리더니 한 30분은 사람들한테 붙잡혀 계시더라ㅋㅋ 역시 인기 체감함.



안녕수야 (회전목마 앞)
후렌치 즐기고 내려와서 바로 보러 갔는데, 사진 찍는 줄이 생각보다 길지 않아서 금방 찍었음. 와... 근데 진짜 이쁘시더라. 실물 보고 감탄함.



세글자 (메이플 용사가 되어보자)
글자 님은 줄이 진짜 너무너무 길어서 도저히 엄두가 안 나더라. 아쉽지만 멀리서 사진만 한 장 찍고 포기했음. 


명훈 (자이로스핀 쪽)
밖에 계셨던 명훈님도 오전에 사람없을때 기회있었는데 굿즈샵 먼저갔다가 나중에 보니 사람이 너무많아 줄 설 엄두가 안 나서 멀리서 얼굴만 보고 만족함.



청묘 (바이킹 쪽)
진짜 친절하시더라 사람이 좋으시더라


식중땐 (바이킹 쪽)
청묘님 대기줄 뒷쪽에 희든포토존 식중땐포토존 만들어진거 보고 웃겼음 잘생기심ㅡㅡ



타요 (에오스타워 쪽)
오전에 사람 별로 없을 때 가서 봤는데 방송에서 볼 때랑 다르게 등치 크고 홀쭉하시더라 다들 살 많이 빼신 것 같다고 하던데 난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슬림해 보이셨음 그리고 오즐 저 자세를 가장많이 하신듯


이라333 (자이로드롭 쪽)
여기는 진짜 실망이었음 11시에 갔더니 직원이 포토 대기 줄 마감이라고 안 된다고 하더니 12시 넘어서 가보니까 또 입장하는 사람들한테 사진 찍어주고 있더라? 어이없음...
3시쯤에 또 찾아갔더니 또 마감이라고 안 된다면서 그냥 자이로드롭만 타고 가라고 하질 않나... 포토 대기 줄 보니까 15명도 안 돼 보이던데 오픈 1시간 만에 마감 쳐버리는 게 말이 됨? 이라 님은 친절하고 이쁘셨는데 드롭 탈 때 머리 날려서 정리하느라 바쁘신 와중에도 팬들 챙기려는 게 보였음. 근데 운영진이 다 망침. 



갓창섭
아쉽게도 후렌치 대기열 안쪽이여서 실물못봄

2. 운영은 진짜 할많하않....

굿즈샵
여긴뭐... 웨이팅이 길긴해도 생각보다 빠르게 줄어들고 재고많아서 놀람

메이플 스위츠 
이쪽은 진짜 문제였음. 
방문자가 몇 명인데 저녁 8시까지 500명도 못 들어갔더라. 8시 넘어서 왜 아직도 이 모양이냐고 따져보니까 사유가 진짜 어처구니없었음. (일 커질까 봐 말은 안 하겠음)
진짜 제대로 따지고 나니까 8시 20분쯤부터 내앞에 대기하던 150명정도가 순식간에 사라지더니 한 4명 들어갔나? 그러고 나서 나한테도 콜 오더라(600번대였음)
담당자랑 알바들 일하는 꼬라지 보면 쌍욕을 해도 모자랄 판인데 여기까지 하겠음. 아마 이때 이후로 스위츠 들어가서 물건 산 사람들 좀 있을 거임.


길 안내 및 통행 (융통성 제로)
저녁 7시 이후에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통행에 전혀 지장이 없었거든? 근데도 끝까지 일방통행 시켜서 바로 옆길 놔두고 한참 먼 곳까지 삥 돌아가게 하더라. 안내원들 진짜 답이 없음... 뭐 교육이 문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