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새끼들은 절대 사업의 확장이나 의미 도출 따위를 바라지 않는다

이 씨발새끼들은 그냥 언제나 어떻게 해야 담당자들을 감아 먹어서

예산을 쪽쪽 빨아먹을까 그 생각밖에 없다

독단적이고 이기적인데 가증스럽기까지 하다

젊은 여직원들 이새끼 감언이설에 넘어가서

일이 망하는 지점으로만 힘을 실어준다

결국 예산 똑바로 썼는지 감사 받는 건 우리고

저새끼는 그저 외부인 협업자에 불과하다고 아무리 설득해도

나는 일을 괜히 복잡하게 만들려는 피곤한 사람이 되어 있다

나는 매일 밤 저새끼 발목을 잘라 수족관에 빠트리고

살려달라고 지르는 비명을 샘플링해서 거기에 웨스트코스트 스타일의 칠한 프리스타일 랩을 하는 상상을 한다

우리 직원들 다 사이가 좋았는데

저새끼 정치질에 이분화된 것도 좆같고

아무도 이게 이분화 되었다는 자각이 없다는 것도 좆같고

그 이분화로 가장 이득을 보는 사람은

저 용의주도한 씨발새끼 뿐이라는 사실이

그걸 막지 못 한 내 무능이

존나 원망스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