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담요 꼭 가지고 싶어서 6시에 오픈하는 매장을 오픈런하러감.
매장이 멀리있는지라 버스를 타고 가야했고 아침부터 일어나 눈맞아가며 첫차타고 이동함.
오늘의 첫손님이였고 사장님께서 아직 준비중이라 기다려야한다함.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을 하고 어서 나오기만을 기다리며 히히덕 되었지만.....
갑자기 오셔서 물건 다떨어졌다함.
분명 1월 26일 시작이 맞는데 이전부터 판매를 했던 것 같음.
사과도 못받고 환불받고 버스타고 돌아감.

기분 개 ㅈ같음. 이삭에 이미 문의 때렸다.


(후기) 페메와 공식 홈페이지에 문의를 함.
생각보다 문의가 빠르게 진행되었고 그에대한 문의 답변전화가 옴
원래 이 매장은 구매 가능매장으로 공지가 되어있었으나 어떠한 이유로 인해 어제 저녁쯤 공지가 바뀌었다고함.
죄송하다는 답변받았고 이쯤에서 사건 종료입니다.
본글에 있는 이전부터 판매는 뇌피셜이니 알아서 필터링 해줘용

(추가) 선판매 맞답니다. 본사 연락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