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앉은 자리 바로 앞에 계속 물이 떨어져서 바닥에 물이 살짝 고이더라

그럼 내 앞에 누가 서서 가면 딱 정수리에 맞는 위치였음

그래서 내 앞에 누가 설때마다 "거기 위에서 물 떨어져요" 하고 말하는데
사람들 다 버즈 끼고 있어서 천장 가리키고, 바닥에 고인 물 가리키면서 말했단 말야

근데 말할때마다 자꾸 주변에서 ㅈㄴ 쳐다봐서 I 발작 일어날뻔 했거든

이건 물 떨어지는 자리 앞에 앉은 사람으로써 마땅히 지켜야 하는 도리 같은거냐? 아니면 오지랖 부린거냐?

진짜 자의식 과잉이 아니라 내가 말할때마다 사람들이 쳐다봐서 발작 일으킬 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