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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4 19:27
조회: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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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특이한 사람있는데, 끌린다.이 사람이 저저번주에 생일이었음. 그래서 생일 축하한다고 문자 보냈는데, 오늘 답장왔음. “내 생일이었는지 몰랐어.” 진짜 어처구니가 없더라.
방학기념으로 한달동안 절들어갔었다는데, 무슨 이런 사람이 있나 싶음. 평소에는 안 이상함. 연락도 잘하고, 가끔 밥먹고 영화보는건 함. 평범한데 가끔씩 이러는게 너무 신기함. 옛날엔가는 한 일주일 안보이더니 라식수술했다고, 선글라스끼고 내 강의실 앞까지 와서 자랑하기도 함. 그냥 묘한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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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누리63] 2026-07-24 / 본섭 템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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